슈퍼맨 아빠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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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
7세와 6세 아들을 둔 슈퍼맨 아빠입니다.

저는 퇴근후 항상 사랑하는 두 아들녀석과 한 두시간씩 놀아줍니다.

그래서 아내가 체력 좋다고 슈퍼맨이라고 부르더군요. ㅋㅋ

며칠 전 우연히 인터넷을 하다가 홈페이지에 선생님께서 큐브로 만드신  공룡을 봤습니다.

예전에 두 아들녀석들을 위해 사줬던 그러나 지금은 장식품이 되어버린 큐브가 생각났습니다.

그래 오늘은 큐브다! 아들녀석들을 불러 큐브를 꺼내 하나씩 만들기 시작했습니다.


몸이 작은 개미



몸이  긴 지렁이

제가 보기엔 뱀 같아 보였는데 지렁이를 만들었다고 하더군요.



몸집과 입이 큰 하마

입을 벌렸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지만 전 아들의 의사를 존중합니다.


몇 개 만들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가더군요.

맨날 칼싸움, 총싸움만 해주다가 이렇게 앉아서 놀아주니 편해서 좋고 조용해서 좋더군요.

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아들녀석들과 만든 모양을 업로드 하겠습니다.

수고하세요.